정인선 폭풍성장 [사진=강소연 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이 폭풍성장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정인선은 6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인선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올블랙 가죽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인선 폭풍성장 [사진=강소연 기자] |
정인선 폭풍성장을 본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애들은 정말 빠르다" "이렇게 예쁘게 컸다니" "정인선 오랜만이라 반갑네" 드의 반응을 드러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지난해 7월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에 잇는 4편짜리 공포 시리즈물로 한층 탄탄해진 사후세계를 소재로 2013년 첫 공포괴담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