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시구 연습 [사진=클라라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의 시구 연습 사진이 화제다.
4일 클라라는 트위터에 "도산공원에서 시구 연습 중 정말 사람들이 보는지도 모르고 집중했다"며 "클라라는 열심히 살거야. 시구 정말 재밌다"라고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클라라의 시구 연습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유니폼과 타이트한 스키니 팬츠를 입고서 연습에 몰입중이다.
클라라의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 시구 연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시구 연습 사진 몸매 좋다" "클라라 시구 제대로던데" "클라라 시구 연습에 시구 러브콜 끊이지 않겠다" "클라라 시구 옷은 아무나 못 입을 듯" "클라라 시구 연습 때도 복장 갖춰서 하네" "클라라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