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스엠과 로엔 등 엔터테인먼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이보다 12.91%(4750원) 오른 4만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 역시 14.98%(185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도 9.03%(405원) 급등한 48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류 열풍을 가장 큰 이유로 엔터테인먼트주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경기 방어적인 측면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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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