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이큐스앤자루가 6분기 연속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이큐스앤자루는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70.4% 와 182% 증가한 58.2억원과 2.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IT사업부의 지속적인 업황호전에 따른 PCB장비수주 증가와 멀티유통사업부의 꾸준한 실적증가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03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63억원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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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