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자연과환경이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자연과환경이 만드는 ‘투수블록’이 시장에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28분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10.04%,71원 오늘 7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수블럭은 배수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빗물 배수기능 외에도 블록에 집수된 빗물로 열섬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빗물에 의한 미끄럼 현상도 방지되는 효과가 있다.
자연과환경은 6년여전부터 투수 블록 사업을 하고 있으며 서울 은평 뉴타운, 성북천 주변 등에 투수 블록 설치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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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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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 28분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10.04%,71원 오늘 7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수블럭은 배수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빗물 배수기능 외에도 블록에 집수된 빗물로 열섬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빗물에 의한 미끄럼 현상도 방지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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