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삼성전자 후광효과주(株)인 헬스케어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의료 정보 업체 비트컴퓨터는 전거래일보다 290원 7.30% 오른 4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료용 IT 제약솔루션 업체 유비케어도 2.50% 상승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시장에서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 업체로 알려진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상한가까지 치솟아 90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정사업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사업부문에서 헬스케어, 건강 등 신규사업과 관련된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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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