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의 출렁임이 이어지고 있다. 잠시 반등하는 듯이 보였던 우리 증시는 전일에도 외국인 매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갈지자 행보 속에서 일단 전문가들은 당분간 시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전문가들 조차 몸을 사리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의 답답함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고의 리얼타임 뉴스 뉴스핌은 시장 장세진단 및 대응종목추천을 위한 ‘상한가아빠(필명)’의 증권방송을 18일 오후 3시까지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전문가 ‘상한가아빠’는 신기법 매매, 우량주매매, 개별주 매매를 운영전략으로, 2PM 종가추천, 그리고 직장인 추천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천 뒤에는 종목 A/S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최근 시장이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지난 2월 7일부터 15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수익을 올리면서 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엔씨소프트(10%), 수산중공업(22%), 에이치엘비(15%), 유니테스트(10%) 등을 매매하면서 최소 10%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단기 수익을 올린 종목은 수없이 많다. 또한 지난 15일에도 현대에이치씨엔(10%), 아나패스(7%), 엘비세미콘(5%) 등을 매매하면서 학장장을 느낄 수 없는 매매수익율을 이어가고 있다.
상한가아빠는 현재 시장은 60일선 이탈흐름으로, 2월봉상 이미 전고점 부근인 2,100P를 달성했기 때문에 가격 및 시간조정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과 기관이 운 단기적인 매매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수급의 주체가 될 수 없고, 외국인 매수세 없이는 재차 전고점을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60일선 회복이 관건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는 또한 추천종목으로 실적대비 저평가 종목으로 손꼽히는 고영(098460)과 최근 영업이익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기관수급이 있는 대덕전자(008060), 고점돌파종목이자 중기패턴종목인 LG전자(06570)을 손꼽고 있다.
18일 8시 10분~오후 5시 10분 특집무료방송
한편 뉴스핌은 프리미엄 증권컨설팅 서비스인 ‘와이즈핌’(http://wisepim.newspim.com/)런칭을 기념해 2월 한달 동안 무료방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핌은 종목추천부터 시황분석, 종목상담, 기법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전, 종가, 장마감, 야간 등 매 시간대별로 실전매매 전문가 21명의 증권방송을 무료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간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기간연장 서비스 및 가격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방송은 뉴스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와이즈핌 홈페이지(http://wisepim.newspim.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상한가아빠의 관심종목
☞ 와이즈핌 ‘상한가아빠무료방송 ’ 참여하기-> http://wisepim.newspim.com (문의:02-2174-6440)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가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