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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상한가로 3,000% 날아가기 전에 당장 매수하라!

기사입력 : 2011년02월14일 12:40

최종수정 : 2011년02월14일 11:04

한두달 전부터 강력하게 제시해온 추천종목들이 모조리 대폭등하면서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계좌를 300%~600%까지 불려드렸다.
 
이미 대선관련 테마주에서는 동양물산서한, 보령메디앙스까지 한 두달만에 200%~400%이상 수익을 챙겨드렸다.
 
뿐만 아니라 자원개발주였던 코코는 3,000원대 잡아서 18,000원에 이익을 실현해 400%가량의 수익을 챙겨드렸고, 엔알디 역시 1,300원대부터 잡아드려 300%이상 수익을 내면서 정말로 많은 회원님들께 찬사의 메일이 쏟아졌다.
 
2007년 상투에서 1억 이상 투자하여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러 회원분들의 계좌를, 이 종목들로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까지 챙겨드렸고, 필자를 믿고 1년 전부터 같이 투자해온 회원님들은 불과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터뜨리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단 한번 제대로 된 수익을 챙기지 못했다면, 오늘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을 확보하길 바란다.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이번 종목은 지면을 통해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번뇌를 가져온 종목이다.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이상 급등한 후 였을 것이고, 수백개 이상 급등종목을 발굴해온 전문가인 필자조차도 이번 종목을 그냥 지나쳤다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 종목이다.
 
따라서 주식투자하면서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다는 쩜상랠리의 기쁨과 환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필자가 작년 5월초에 3천원까지는 무조건 공략하라고 했던 젬백스가 함암백신 임상3상 조기종료기대감과 나스닥상장추진 등의 재료로 지금 2만원을 향해가고 있다.
 
함암백신 원천기술을 통해 취장암은 물론, 간암, 폐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젬백스가 바닥에서 7~8배가량 터져나오고 있지만 오늘 추천드릴 이 종목에 비하면 그저 맛뵈기에 불과할 뿐이다.
 
필자는 이 회사를 발굴하고 까무러치지 않을수가 없었다. 의학계의 최대화두라고 할 수 있는 항암치료와 난치성 만성질환 부분에서 천연물을 통한 신물질을 개발완료하여, 세계시장을 독점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의학업계는 증권가에서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증시를 한방에 뒤흔들 극도로 민감한 이슈라서, 소위 증권가 상위1%의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장악되고 있다라는 소식을 필자가 입수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천연물신약을 미래산업 선도기술 중 하나로 채택하면서 천문학적인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미래기대 성장성에 열광하여 수십배 터져나가는 테마주로써 대폭등의 전형적인 패턴을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다.
 
단지 이것만으로 추천드릴 필자가 아니다. 동사가 천연물을 소재로 개발한 이번 블록버스터급 신약은 이미 시장규모가 약 1,000조원에 이르고 있다.
 
천연물 신약은 1건 개발시 1조원 이상의 매출뿐만 아니라 매출의 50%까지도 순이익으로 창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사상초유의 실적을 동반하면서 셀트리온을 능가할 새로운 바이오의 황제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시가총액이 4조원을 넘는다. 하지만 이 기업은 현재 시가총액이 1천억도 안된다면 앞으로 어디까지 터질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겠다.
 
2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한 필자조차도 이런 회사가 있는지 조차 몰랐으니, 이 회사가 알려지게 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정말이지 최소 수백%~수천%이상 터져나갈 大폭등종목을 급등하기 일보직전에 아주 극적으로 필자가 찾아낸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일주일전부터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며 유통물량이 마르고 있어, 세력들 조차 혈안이 되어 미친듯이 물량을 구하고 있다라는 소문이다.
 
특히 2~3일전부터 호가공백을 채우는 매수규모가 도무지 일반인이라 보기 힘들만큼 큰 물량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쳐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면을 통해 더 이상 많은 내용을 열거할 수 없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종목을 매수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사실 딱 한가지 만은 분명히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727번 [급등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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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디칼/아티스/게임하이/젬백스/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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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생 희망 1위 기업은 '소니·니토리'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소니와 니토리가 뽑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취업정보 사이트 마이나비가 2026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선호 기업 조사 결과에서 인문 계열에서는 니토리가 3년 연속, 이공 계열에서는 소니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실시됐다. 닛케이 전자판 구독 등에 필요한 닛케이 ID 보유자 및 마이나비 주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투표를 요청했다. 인문 계열 2만5163명, 이공 계열 1만256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소니와 니토리 모두 다양한 인턴십을 통해 기업 이해와 커리어 형성을 유도하는 자세가 인기를 유지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니토리는 인테리어 소매업체이자 브랜드로 주력 상품군은 생활 잡화 및 가구다. 1967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니토리 가구점'으로 창업했으며, 1986년 니토리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이케아와 경쟁중이며 '일본의 이케아'라고 불리고 있다. 일본 전역에 8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있다. 인문 계열에서는 미즈호FG가 2위를 차지했으며, 아지노모토, 이토추상사, 일본항공(JAL), 양품계획, JTB, 전일본공수(ANA), 반다이, 코나미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공 계열에서는 아지노모토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문·이과 모두에서 인기가 있음을 증명했다. 이어 스카이(Sky), KDDI, 파나소닉, NTT데이터, 미쓰비시중공업, 토요타, 산토리, 덴소 순이었다. 문·이과 모두 상위권에는 단골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공계 상위 5위 기업은 전년과 동일했다. 변화가 제한적인 가운데 인문 계열에서는 양품계획(무인양품 운영사)이 전년 30위에서 6위로 크게 상승했다. 마이나비는 "친숙한 제품을 전개하는 무인양품 브랜드가 지속가능성 경영과 연결된 매장 및 웹사이트의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공 계열에서는 덴소(전년 64위에서 10위), 산토리(전년 25위에서 9위)의 급상승이 눈에 띄었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는 "기업의 정보 발신 자세가 점차 인기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goldendog@newspim.com 2025-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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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50억 서초동 집 새 주인은 민호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자신이 10년간 거주하던 고급 주택을을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본명 최민호)에게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주택을 매입한 샤이니 민호(왼쪽)와 매각한 하정우. [사진=뉴스핌] 2025.04.15 moonddo00@newspim.com 1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띠에라하우스 주택은 2023년 5월 50억 원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8월 최종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됐다. 매도인은 하정우, 매수인은 샤이니 민호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거래에서는 근저당권이 없는 점에서, 민호가 해당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띠에라하우스는 한남대교 남단, 한강 조망이 뛰어난 위치에 자리한 고급 주택으로 총 15가구가 거주 중이다. 각 세대는 한 층에 단 한 가구만 들어서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244.91㎡(약 74평), 공급면적 304.48㎡ 규모로 드레스룸 포함 방 5개와 욕실 3개가 갖춰져 있다. 하정우는 해당 주택을 2013년 5월 27억 원에 매입해 약 11년간 거주했으며 이번 매각으로 약 23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하정우가 이 자금을 지난해 입주한 용산구 고급 주택 '어퍼하우스 남산'의 잔금 납부에 활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우가 입주한 것으로 추측되는 '어퍼하우스 남산'은 남산 둘레길 인근에 있는 최고급 주거 단지다.   moonddo00@newspim.com 2025-04-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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