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순이익만 따져도 1,000%↑ 급등” 매출 400% 폭증+80조원 투자 수혜주!

기사입력 : 2011년01월12일 13:02

최종수정 : 2011년01월12일 12:50

 
연초에 한 고객 분이 필자의 추천주로 500% 수익이 났다며 새해 인사로 고마움을 연신 전했다. 투자한 금액이 5000만원 가량 되었는데 지금은 무려 2억 5000만원이 되었다면서 신분 상승한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 바로 하나마이크론이다.
 
필자가 2009년 1월경 무슨 일이 있어도 필자를 믿고 묻어 두자고 그렇게 강조했던 종목이다. 또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강력하게 추천했던 서한, 솔고바이오 등이 급등하면서 매수하신 분들의 감사 인사로 게시판이 떠들썩하다.
 
이런 믿기지 않는 수익률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시장은 이제 개별주 코스닥 수익률 장세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손실난 종목으로 지친 투자자라면 생각의 전환뿐 아니라 용기를 가져야 할 때다.
 
단기적으로 100% 급등은 부지기수로 나올 뿐 아니라 300, 500% 폭등 종목들이 수두룩 할 것이다. 믿기지 않는 1,000%대 급등이 나올 종목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80조원 투자수혜 + 매출 400% 폭증 + 원천특허 취득 + 중국발 대규모 수주 + 초대형 세력 매집세”
 
필자는 지난 주말, 또 한번의 급등 신화를 위해서 밤새워 1,800개 종목을 모두 분석한 끝에 가슴이 떨리고, 한시라도 급히 잡아놓을 수 밖에 없는 회심의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사업보고서와 공시를 면밀히 분석했는데, 이 종목은 2,000개 종목 중에서 실적 뿐 아니라 세력들의 매수세와 급등의 에너지는 흘러 넘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80조원 투자수혜 + 매출 400% 폭증 + 원천특허 취득 + 중국발 대규모 수주 + 초대형 세력 매집세]라는 급등의 조건은 모두 갖춘 종목이다.
솔직히 필자는 올해 이 종목으로 수익률 행진의 정점을 찍을 생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은 그야말로 폭등 행진이 아닐 수 없다. 투자가 많지 않았던 작년 3분기에만 매출이 4배 늘어난 데 이어, 마진율은 말 그대로 미친듯한 급증세가 나오고 있다. 순이익 200% 폭증이라는 믿기지 않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더 놀랍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최소 30조에서 많게는 40조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1위 기술력으로 시장을 장악한 동사의 수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다면 올해 나온 이 실적 폭증세는 내년에는 갑절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최근 원천 특허 취득까지 발표하면서, 중국에서 수백억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가 일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 막 IT 설비투자에 나서는 중국이라는 거대 고객이 생기게 된 것이다.
 
현재 주가는 PER 5배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최근 큰손 지분이 늘고 있는 것도 포착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종목은 일찍이 없었다. 그저 좋은 상승 정도를 보는 종목이 아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데 그야말로 초대박주다. 무조건 잡아 대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1월 한달 만에 기록적인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단순한 실적치 계산만으로도 이 종목은 200% 이상의 급등 시세가 나올 수도 있는 종목이다. 게다가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500% 상승 행진을 시작했던 그 급등 패턴이 지금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제는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순이익 200% 급증, 실적만 따져도 200% 간다!
 
순이익만 따져도 10배 가야 할 종목이다. 올해 실적 폭증세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년부터는 실적 폭증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LCD뿐 아니라 반도체까지 동사는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원천 특허뿐 아니라 경쟁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둘째, 최소한 80조원 투자 수혜! 여기에 중국까지 가세했다!
 
내년까지 투자되는 돈이 최소 80조원이다. 여기에 최근 급등세를 시작한 로체시스템즈처럼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리 나라 장비업체들을 M&A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 정도로 내년 실적 개선세는 무서울 정도다. 여기에 중국까지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수백억짜리 계약들이 마구 발표되고 있다. 이런 종목을 잡지 못하면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기 바란다.
 
셋째, 초대형 세력 매집완료! 일진디스플레이 500% 폭등했던 그 패턴 연속 출회!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손꼽히는 초대형 세력이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임에도 이 작은 종목을 매집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넷째,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된다! 결사 매수 선언!
 
작년 누적 수익률 5,000%를 넘겼다. 이제 새해를 맞아 첫번째로 폭등 수익률의 시작을 찍을 종목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필자가 실로 오랜만에 결사 매수 선언을 한다. 지금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피제이메탈, 성문전자, 대국, 인텍플러스, 동원수산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사진
김효주 "아직도 할 수 있는 선수 증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에서 1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골프클럽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 끝에 릴리아 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 통산 7승을 수확한 김효주. [사진= LPGA] 2025.03.31 fineview@newspim.com 역전 우승이다. 3라운드까지 릴리아 부에게 4타 뒤진 공동5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대회 마지막 날인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8타를 줄였다. 릴리아 부와 나란히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룬 김효주는 연장전이 벌어진 18번 홀(파4)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승리를 확정지었다. LPGA 통산7승이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1승씩을 올린 그는 2021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022년 롯데 챔피언십, 2023년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스 클래식 등에서 6승을 수확한 뒤 1년5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매니지먼트사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오늘 마지막까지 집중한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작년 겨울 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감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집중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그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져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기쁨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샤프트와 퍼터를 사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김효주는 "좋은 샷감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난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LPGA에서 1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그는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너무 뿌듯하다"며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우승은 김아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올해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이다. 김효주는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의 상승 흐름에 좋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fineview@newspim.com 2025-03-31 14:44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