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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500% ↑ 급증,실적만 따져도 10배 날아갈 2,000원대 명품주!

기사입력 : 2010년12월27일 12:22

최종수정 : 2010년12월27일 09:34

 
전문가는 장황한 설명 없이 수익률로 모든 것이 증명된다.
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누적수익률 4,000%를 넘어가고 있다. 특히 젬백스 400%, 자티전자 400%, 크루셜텍 200% 등 잡았다 하면 수백% 대박 수익은 기본적으로 나오고 있다.
 
올해까지 화려한 수익률 행진에 그 많은 투자자분들의 감사 전화와 이메일에 몸둘바를 몰랐다. 하지만 연말부터 내년까지는 더 큰 장이 선다. 시장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종목만 가지고 추천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필자가 전략 종목으로 강력 매수를 외친 종목들은 작게는 200%에서 많이 가면 1,000%까지도 급등한다. 일진디스플레이가 500% 급등했고, 아토는 400%, 젬백스도 500% 등 시장을 뜨겁게 달군 종목들은 모두 바닥권에서 매수 이후 곧바로 폭등세로 이어졌다. 특히 엔케이바이오는 작년에 1억원어치만 매수했다면, 불과 몇 개월 만에 1억원이 10억원이 된데 이어 최근 또다시 100% 이상의 단기 랠리가 터지고 있다.
 
이런 믿기지 않는 수익률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시장은 이제 시작으로 지금까지 손실난 종목으로 지친 투자자라면 생각의 전환뿐 아니라 용기를 가져야 할 때다. 단기적으로 100% 급등할 종목뿐 아니라 내년까지 믿기지 않는 1,000%대 급등이 나올 종목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1월은 개별 테마주의 장이다.
특히 정부의 각종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별주의 폭등랠리가 가장 강하게 나오는 때다. 이미 시장에서는 은밀하게 새로운 테마주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이를 이용한 세력들의 매집세는 대한민국에서 필자만큼 잘 포착하는 사람이 없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필자는 이번 주, 또 한번의 급등 신화를 위해서 밤새워 2000개 종목을 모두 분석한 끝에 가슴이 떨리고, 한시라도 급히 잡아놓을 수 밖에 없는 회심의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이 종목은 2,000개 종목 중에서 실적뿐 아니라 세력들의 매수세와 급등의 모멘텀이 흘러 넘치다 못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다.
 
믿기지 않겠지만, [삼성전자 내 점유율 40% + 영업이익 1,500% 폭증 + 특허만 20개 이상 독보적인 기술력 + EPS 300% 폭증 + 300% 급등여력]라는 급등의 조건은 모두 갖춘 종목이다. 솔직히 필자는 이 종목 하나로 수익률 폭증세의 정점을 찍을 생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은 그야말로 폭등 행진이 아닐 수 없다. 올해 3분기까지만 해도 영업이익이 1500% 늘어났다. 삼성전자 내에서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면서 관련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종목이다.
 
동사의 기술력은 삼성전자도 혀를 내두르는데, 관련 제품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20개가 넘는다. 경쟁업체들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더 놀랍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최소 15조에서 많게는 30조원 이상의 투자를 하고 결정했다. 글로벌 1위 기술력으로 시장을 장악한 동사의 수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다면 올해 나온 이 실적 폭증세는 내년에는 갑절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2007년 실적에 비해서 주당순이익이 300%나 늘어났다.
그런데 주가는 당시에 비해 더 낮은 상태다. 솔직히 올해 이후 중국의 소비시장이 살아나고, 미국과 유럽의 소비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업계 내에서는 내년 시장에 대해서 걸고 있는 기대가 장난이 아니다.
 
아마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은 내년을 제2의 창사 원년으로 삼고, 연말 연휴를 반납한 채 공장을 100% 풀 가동 시키는 곳이 수두룩 하다. 올해 실적 폭증세는 준비 운동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주가는 어떨까? 1차 랠리 단기 랠리 이후 주가가 눌림목에서 이제 다시 튀어 오를 준비를 하며 철저하게 눌려 있었다. 이는 초대형 세력들이 한번 큰 판을 벌이기 위해서 주가를 철저히 눌러놓았기 때문이고, 이제 막바지 물량 매집이 끝나가고 있는 상태다.
 
단순한 실적치 계산만으로도 이 종목은 2007년 실적 대비 단기 100%, 장기 300% 이상의 급등 시세가 나올 수도 있는 종목이다. 게다가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500% 상승 행진을 시작했던 그 급등 패턴이 지금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제는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영업이익 1,500% 급증, 실적만 따져도 100% 간다!
영업이익만 따져도 100% 가야 할 종목이다. 올해 실적 폭증세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년부터는 실적 폭증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LCD뿐 아니라 반도체까지 동사는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원천특허뿐 아니라 경쟁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2007년 대비 주가는 오히려 낮지만 EPS가 300% 이상 늘어났다. 300% 급등해야 적정주가대라는 말이다.
 
둘째, 최소한 20조원 투자 수혜! 여기에 중국까지 가세했다!
내년까지 투자되는 돈이 최소 20조원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리 나라 장비업체들을 M&A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 정도로 내년 실적 개선세는 무서울 정도다. 여기에 중국까지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수백억짜리 계약들이 마구 발표되고 있다. 이런 종목을 잡지 못하면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기 바란다.
 
셋째, 초대형 세력 매집완료! 일진디스플레이 500% 폭등했던 그 패턴 연속 출회!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손꼽히는 초대형 세력이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임에도 2000원대에 있는 이 작은 종목을 매집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넷째,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된다! 결사 매수 선언!
올해 누적 수익률 4,000%를 넘겼다. 이제 올해 마지막으로 폭등 수익률의 정점을 찍을 화룡정점의 종목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필자가 실로 오랜만에 결사 매수 선언을 한다. 지금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엔알디, 현대에이치씨엔, 광동제약, 대정화금, 현대정보기술며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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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생 희망 1위 기업은 '소니·니토리'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소니와 니토리가 뽑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취업정보 사이트 마이나비가 2026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선호 기업 조사 결과에서 인문 계열에서는 니토리가 3년 연속, 이공 계열에서는 소니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실시됐다. 닛케이 전자판 구독 등에 필요한 닛케이 ID 보유자 및 마이나비 주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투표를 요청했다. 인문 계열 2만5163명, 이공 계열 1만256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소니와 니토리 모두 다양한 인턴십을 통해 기업 이해와 커리어 형성을 유도하는 자세가 인기를 유지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니토리는 인테리어 소매업체이자 브랜드로 주력 상품군은 생활 잡화 및 가구다. 1967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니토리 가구점'으로 창업했으며, 1986년 니토리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이케아와 경쟁중이며 '일본의 이케아'라고 불리고 있다. 일본 전역에 8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있다. 인문 계열에서는 미즈호FG가 2위를 차지했으며, 아지노모토, 이토추상사, 일본항공(JAL), 양품계획, JTB, 전일본공수(ANA), 반다이, 코나미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공 계열에서는 아지노모토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문·이과 모두에서 인기가 있음을 증명했다. 이어 스카이(Sky), KDDI, 파나소닉, NTT데이터, 미쓰비시중공업, 토요타, 산토리, 덴소 순이었다. 문·이과 모두 상위권에는 단골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공계 상위 5위 기업은 전년과 동일했다. 변화가 제한적인 가운데 인문 계열에서는 양품계획(무인양품 운영사)이 전년 30위에서 6위로 크게 상승했다. 마이나비는 "친숙한 제품을 전개하는 무인양품 브랜드가 지속가능성 경영과 연결된 매장 및 웹사이트의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공 계열에서는 덴소(전년 64위에서 10위), 산토리(전년 25위에서 9위)의 급상승이 눈에 띄었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는 "기업의 정보 발신 자세가 점차 인기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goldendog@newspim.com 2025-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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