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대 제조업체! 세계1위 등극한 초일류 기술! 휴일은 물론 밤낮도 없이 24시간 공장을 풀가동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 업계 최고의 안정적 재무구조!
그러나 현 4천원대의 초저평가로 모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매수를 부르짖는 기업이 있다. 일반인들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이익률! 매해 수백억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해외 매출이 폭증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주!
오죽하면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탐방요청이 밀려들고 있음은 물론 특정 종목에만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문사(랩어카운트) 펀드매니저들까지 줄이어 방문하고 있겠는가? 지금도 대우증권, 이트레이드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연이어 분석 리포트가 쇄도하며, 매수를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 이미 수만원대까지 치솟아 오른 종목이었다면, 쳐다 보지도 않는다. 탐방을 끝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리포트에서 수만원대의 가치를 지닌 현 4천원대에 불과할 정도로 지나치게 초저평가 된 종목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올해 2010년 랩어카운트의 매수세가 몰리며 급등세를 기록했던 4대천황주인 OCI, 현대제철, 고려아연, 한진해운 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4천원대 초저가주이기에 폭등시세가 쉼없이 몰아칠 것이며, 2011년 최고의 ‘랩 황태자주’가 지금 이 순간 대바닥에서 급등의 서막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 하나로 대박 날 준비만 하면 된다. 이 종목 하나면, 매일매일 터지는 상한가에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누리게 될 것이며, 하루 아침에 부자반열에 올라설 올해 마지막 터질 최고의 대박주라 자신한다.
특히 이번 12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무조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심장이 터지도록 줄폭등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첫번째로 세계 경제의 회복에 따른 진정한 수혜주라는 것이다. 동사의 매출은 내수보다 해외 수출이 많을 정도로 세계 시장을 석권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기술주로 전체 매출 비중에서 수출이 70%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주요 기업을 인수합병(M&A)을 통해 시장석권을 한 것은 물론 중국과 유럽시장까지 통째로 싹쓸이 하고 있다.
전세계가 극찬하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450억 달러 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고의 저평가주라는 것이다.
두번째 줄폭등 이유는 정말 더욱 강력한데, 바로 13억 중국시장이다. 동사의 제품이 최근 급팽창 하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와 IT산업에서 없어선 안될 핵심부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수주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제품의 다변화 전략에 따라 새로운 신제품 개발까지 임박해서 있어 13억 중국인구를 먹여 살릴 최고의 종목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매출액 1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이 멀지 않은 이 시점, 4천원대의 초저평가 상태에서 미국,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남미 등의 생산법인과 영국, 독일 등 세계 곳곳의 판매법인들의 유기적인 생산, 영업망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계속 다져 나가고 있다. 바로 전 세계 1위 기업이 꿈이 아닌 이제 현실이 되어 가는 것이다.
더욱이 증권사 매수 리포트와 함께 초대형 거래량을 동반하며 지금 바닥권에서 용솟움치는 듯한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어, 필자가 현 시장상황에서 단기 폭등수익은 물론 중장기 안정적인 초대박 수익까지 낼 수 있는 종목은 절대 나오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바이다.
한마디로 지금 잡으면, 대박이고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즉,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가 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칠 것을 밝힌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602번 [투자의맥]
[Hot Issue 종목 게시판]
대정화금/미래산업/STX조선해양/삼성증권/위노바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