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1억 만들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이 종목으로 잡아라

기사입력 : 2010년12월13일 11:30

최종수정 : 2010년12월13일 09:11

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로 치달아 매수세의 문을 닫고 한달 내내 폭등의 가속을 밟을 12월장 최고의 급등 임박주를 찾았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12월장 최대의 돌풍주로, 대박을 터뜨리는 종목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저평가 대박주라 단언한다. 최근 천하의 삼성도 엄두내지 못할 초슬림.초경량의 차세대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상을 초월할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독보적인 종목이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탭에 이어 애플의 아이패드가 가세하면서 태블릿PC 전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제품은 태블릿PC에 필수사양으로 채택되기 때문에 날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 동사는 최근 업계 최대의 생산설비를 완공하고 삼성은 물론 경쟁업체와 이미 접촉을 시도하는 있는데, 동사가 여기 핵심기술을 보유하며 삼성과 이미 대규모 공급계약이 체결하고 있는 만큼 대형호재는 연달아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시중의 거대자금이 현재 이 종목 하나로 급격하게 몰리고 있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최근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8%를 매수하는 것은 기본이며, 외국인이 4% 대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지분경쟁이 가속화되며 지분을 쓸어 담고 있는 가운데, 유보율 마저 2000%에 육박하며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하반기 최대의 IT 대박주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만약 이보다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 이거나 급등중인 종목일 것이다. 미래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중무장하고 대형사고를 치려하는 이 종목은,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하고 이제 한방이 터지는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이다.

따라서 오늘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으로서, 지수와 무관하게 급등파동이 전개될 대박패턴 이기에 주식 초보자라고 해도 수익이 절로 날수 밖에 없다.

첫째, 세계최초 첨단 IT제품 개발!
세계 최초의 개발이라 경쟁자 없이 방대한 세계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가치를 수십 배 증폭시킬 수 있는 재료와 성장성이 담보된 종목으로, 상상하기 힘든 초고성장 동력이 폭발적인 주가상승으로 직결될 종목이다.

둘째, 유보율 2000% 육박! 믿을 수 없는 초 저평가상태!
말이 필요 없는 초 저평가주이다. 년간 100억 이상 창출되는 현금 누적으로 인해 유보율이 2000%에 육박하고 있는데 반해 은행권차입은 제로 수준이다. 크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저평가주이기에 바로 매수해야 한다.

셋째, 연말장 삼성이 키우는 IT 대박주!
국내 IT 벤처기업이 이 대단한 일을 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삼성도 엄두내지 못할 차세대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태블릿PC의 필수사양이라 태블릿PC 경쟁이 가속화 될수록 동사의 주가는 더 높이 날라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넷째, 2주만에 300%↑ 폭등중인 ‘크레듀’ 상승초기 복사판!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 시켰다. 특히 최근 2시만 넘어가면 폭등시키며 종가를 관리하는 종목으로, 최근 2시 기습폭등 후 다음날부터 상한가 랠리를 펼치며 2주 만에 300% 날라간 크레듀와 재료와 세력매집이 너무도 똑 닮았다. 지금 바로 매수해야 할 시점이다.

다섯째, 현 주가는 大 바겐세일 중!
비록 지금은 대중의 관심을 못 받고 기업가치 대비 초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 세계최초의 개발 + 태블릿PC 전쟁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기 전에 최대주주와 외국인이 조용히 매집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눈치 빠른 세력들 마저 매집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매물이 없어 절대적으로 후회할 일이 없길 바란다.


[오늘의 추천] ☎060-800-3457 전화 ▶연결1번 ▶653번[해오름]


[Hot Issue 종목 게시판]
테라리소스/알에스넷/광명전기/케이디미디어/태림포장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부부 공천개입 수사 급물살 타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가운데 이른바 '명태균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속도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어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 사상 두 번째 파면이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 DB] 검찰은 지난 2월 17일 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등 명씨 관련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이후 검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연이은 소환조사 및 강제수사 등에 착수하면서 잔여 수사에 속도를 내 왔다. 검찰은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을 돕고자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 주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6·1 보궐선거에서 경남 창원 의창 선거구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와 관련, 보궐선거와 지난해 4월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윤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가졌던 '불소추특권'을 잃게 됐다. 기존 수사 대상이던 내란 혐의뿐 아니라 공천 개입 의혹 수사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 법조계 안팎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공천 개입 의혹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계 출신 법조인은 "박 전 대통령도 파면된 다음에 소환조사가 바로 이뤄졌다"며 "곧바로는 아니겠지만 민주당 측에서 신속한 수사를 압박할 텐데 검찰도 조만간 협의를 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소환 일정 등을 잡으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016∼2017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때,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3개월 만에 헌법재판소가 파면 결정을 내렸다. 당시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는 박 전 대통령이 자연인 신분이 된 이후 급물살을 탔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11일 만에 검찰에 소환됐고, 이후 열흘 만에 구속됐다. 양홍석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됐으니 명태균 수사의 경우 검찰이 좀 더 가열차게 할 것 같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착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다만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신병 문제는 바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검찰의 신속한 수사는 진행되겠지만, 윤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 등은 조기 대선이 끝난 후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대통령이 파면됐으니 적극적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조사하려고 들긴 하겠지만 소환조사의 경우 조기 대선 이후가 될 것 같다"며 "정치적 파장이 큰 사안이라 검찰이 속도를 내서 수사 한다 해도 대선 정국에서 전 대통령 부부를 직격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탄핵심판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가운데 이른바 '명태균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은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seo00@newspim.com 2025-04-05 07:00
사진
[尹 파면] 조기 대선 막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며 조기 대선 막이 올랐다. 현재 조기 대선 레이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독주하는 구도다. 여·야 잠룡들은 권력 구조를 개편하는 개헌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등 대권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4.03 ace@newspim.com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기 대선은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헌법 제68조 2항에 따라 파면 등으로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해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공직선거법 제35조 1항에 따라 늦어도 오는 14일까지 조기 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조기 대선 레이스에 들어가며 대권을 노리는 후보자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선두 주자는 이재명 대표다. 이 대표는 차기 대권 유력 후보자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받으며 사법 리스크 부담도 덜었다. 야권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국회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지사, 이광재 전 강원지사, 전재수 의원 등이 당내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1강'인 이 대표와 비교해 열세다. 야권 잠룡들은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 등 개헌론을 부각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도 차기 대권을 넘보고 있다. 이준석 의원은 '40대 기수론' 등 정치권 세대 교체론을 앞세우고 있다. 여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승민 전 국회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조기 대선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여권 후보자들은 당내 경선에서 정통 지지자인 보수 표심을 먼저 얻어야 한다. 동시에 본선에서 중도층 표까지 끌어올 수 있는 경쟁력도 보여줘야 한다. 여권 후보자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제왕적 대통령제 한계 극복 방안으로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는 개헌론을 제시하고 있다. 각 당은 곧 당내 경선을 시작해 본선에 올릴 후보자 선정에 들어간다. 공직선거법 제49조에 따라 조기 대선 24일 전부터 이틀 동안 대통령 후보 등록을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 조기 대선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면 각 당은 오는 5월 11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후보를 등록해야 한다. 여야는 약 8년 전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후 1개월 안에 대통령 후보 선출을 마무리했다. 범야권이 대통령 단일 후보로 본선에 들어갈지도 주목된다. 당 내 간판 주자가 없는 조국혁신당은 '야권 통합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을 제안했다. 이 대표가 있는 민주당이 이에 응할지에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다. ace@newspim.com 2025-04-06 07: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