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1월 전후로 필자가 강력 추천한 포트인 대호에이엘, 비티씨정보, 셀트리온 에서 터져 나온 급등랠리에 몸을 실었다면, 아마도 수천만원짜리 계좌가 단숨에 억대계좌로 탈바꿈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단적으로 오늘 추천주가 있기에 절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기존 추천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미래성장성이 담보되어 있고, 바닥권에서 제대로 대량매집이 이뤄졌음에도 적정가치에 한참 못미치는 초저평가 상태에 있기에 한번 날아가면 어디까지 폭등할지 상상조차 안되는 그런 종목이다.
결론적으로 순환출자방식의 지배구조로 계열사의 지배구조 정점에서 지분법 이익으로만 반기별 수백억원대가 기대되는 초 저평가 종목임을 강조한다.
필자는 이런 지배구조의 연결고리만 잘 추적해도 과거 현대차 순환출자 구조에서 볼 수 있듯이 2년 만에 4만원대→17만원대으로 대박난 제 2의 글로비스를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좀처럼 그런 종목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찾아왔기에 최소 1000%는 담보될 결정적 기회임을 강조하며, 지난 6월 제 4이동통신 테마로 단 두달만에 10배 오른 삼영홀딩스와 똑 닮은 패턴으로 날라갈 종목임을 확신한다.
당시 지난해부터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삼영홀딩스의 매각협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삼성전자의 현물출자소식을 언론 노출 이전에 미리 입수해 제 4이통이라는 거대 이벤트가 엮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특히 조선선재와 조비와 같이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유통주식수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매집 완료 전에 물량만 모아놓는다면 이벤트(제 4이동통신)터지면 물량 잡을 새 없이 29배 날아간 제 2의 조선선재가 가능하리라 판단했다.
또한, 한번 날리는 세력주 특성상 절대 20일 이평선 붕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확신해 정확히 20일선까지 눌러주는 시점(3만원)에서 추가물량 확보가 가능하리라 봤고, 시세의 끝자락(99,000원)까지 봤던 종목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 추천주가 바로 그때의 삼영홀딩스 패턴과 똑 닮은 모습으로 아직까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초대형 극비재료까지 그대로 잉태 중이다. 또한, 시장의 핫머니와 결부된 절대세력들이 11~12월 제대로 한방 터트리기 위해 작정하고 6개월 이상 치밀하게 매집한 흔적까지 포착했다.
특히, 400원에서 1300원까지 날아간 에이앤씨바이오 홀딩스를 보게 되면, 의도적으로 중요 지지선을 붕괴한 이후 공포심리에 휩싸인 개인들 물량 다 받아먹고 그 자리에서 수직급등(600원→1340원)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동사 또한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악성매물을 털어버려 급등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바짝 다가섬으로써,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단 1주도 물량 못잡는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
그래서 너무나 다급한 심정인데, 연초에 자회사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는 극비재료까지 입수한 현재로서 지배구조상 정점에서 100%에 육박한 지분법 이익까지 가능한 상황이기에 오늘 중에라도 물량 닫고 폭등으로 치달을까 걱정돼 연신 현재가창만 바라보게 된다.
무려 반년 넘게 이전과는 다른 대량거래가 수반되며 유통물량이 잠식되고 있는데, 이것은 세력들이 작정하고 매집하지 않는한 불가능한 거래증가로 보인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는 폭발하지 않고 조금만 버텨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할 것이다. 벌써 금일 개장초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장마감전에 급등으로 말아 부치며 내일부터 급격한 폭등세를 연출할 태세다.
마지막으로 당부컨대, 필자의 전문가로서의 명성은 뒤로 뒤쳐지든 어찌되어도 좋다. 다만, 금일 추천주 하나만 반드시 기억하라. 또한, 불필요한 의심으로 또 한번의 대박 종목을 놓치지 마시고, 이 종목을 반드시 확인한 후에 어마어마한 돈을 거머쥐길 바란다. 종목 보안상 지면에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해야만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으로 곧 상상할 수 없는 수익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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