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이다. 한 고객 분이 계좌 수익을 알려주는데 깜짝 놀랐다. 6000원에 매수한 종목이 50000원이 넘어가고 있었고 그 고객은 5000만원이던 투자금이 단 한 종목 매수로 무려 4.5억원으로 불어나 있었다. 이 내용은 실화다. 실제 그 분은 필자가 강연회에서 추천한 종목을 사 놓고 아예 없는 둥 마는 둥 했더니 초대박이 났다며 본인도 얼떨떨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그 종목과 같이 추천한 종목은 지금 1400%나 터져있는데 그 종목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종목은 인터플렉스였는데 당시 2000원 수준이었고 지금은 거의 3만원에 육박한다. 그 종목까지 샀으면 그 분은 정말 큰일(?) 날 뻔했다.

고객들 사이에서 필자는 대세 상승 폭등주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삼성엔지니어링5000% 등 실제로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은 필자가 단연 최고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필자도 때로는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 종목들은 상승 초기에 달랑 1~200% 수익을 내고 필자에게 고맙다고 한 투자자들은 지금 땅을 친다. 가만 두면 수 천% 종목을 달랑 두 배 먹고 팔았기 때문이다.

오늘 2000원이 28000원이 된 인터플렉스의 추세 폭등 패턴과 정말 판박이 같은 종목을 제시한다. 이런 종목은 거의 5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엄청난 폭등주로 업계는 물론 증시 역사에 남을만한 랠리가 터질 종목이다. 세계 IT 기업 사상 최초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신흥시장까지 모조리 석권하며 엄청난 대규모 주문을 확보했다. 시장에 노출이 안 된 것은 물론 증권가에서 조차 이런 사업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눈치를 못 채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엄청난 주문이 쏟아지며 작년 전체 매출을 넘겨버렸고 이익은 수 년치를 합친 것을 불과 한 분기에 훌쩍 뛰어넘었다. 노출되면 상한가 가는데 아마 불과 3~4분도 안 걸릴 것이다.

5000%의 기록을 넘어 필자의 추천주 사상 최고 수익 기대주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또 있다. 자회사 3개를 설립했는데 그 회사들이 모조리 지금 초고성장에 돌입한 것이다. 놀랍게도 관련 분야가 IT가 아닌 일본과 유럽을 석권하고 있는 화학 및 기계 분야라는 것이다. 이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초고성장에 업계는 거의 패닉에 빠져버렸다. 이런 종목의 주가가 겨우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거나 잡았더라도 겨우 1~200%에 만족하고 차익 실현하면 정말 주식 투자 자체를 그만하고 싶은 생각에 평생 괴로울 종목이다. 반드시 매수하기 바란다.

1. 2000원에 매수해 3만원에 육박한 폭등 신화 재현 자신!
필자는 몇 백% 수익의 종목은 무수히 제시해 왔다. 올해에만 벌써 수 십 종목에 이른다. 그런데 이번에는 2000원대 추천 28000원을 넘나들고 있는 인터플렉스를 뛰어 넘을 엄청난 폭등주다. 세력의 매집도 이미 끝난 상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의 폭등이 나올 종목으로 이번 기회는 3~5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2. 신규 사업 모조리 초대박! 수 년치 영업이익 한방에 거두고 있다.
기존 사업의 대호황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공급건, 여기에 정부에서 수 십조원을 쏟아 부으며 육성하고 있는 사업에서 매출이 폭발하면서 영업이익이 5000%나 폭증하고 있다. 증시에 이런 종목은 없었다. 1~200% 수익 따위를 노리지 않는다. 어마어마한 급등이 터질 그런 종목이다. 5000만원 투자로 4.5억원을 만든 투자자의 신화에 도전할 법 하다.

3. 세력 매집 끝! 종가 관리하며 무차별 폭등 돌입한다.
세력의 매집이 완벽하게 끝났다. 상장이래 최대 거래가 최근 터지며 물량을 모조리 잡아가는 모습이 나오더니 종가에 주가를 폭등 시키는 신호도 잡히고 있다.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2~3일 이내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없다. 역사에 남을 종목으로 그 어떤 급등주를 보유했던 고객이 부럽지 않을 엄청난 종목이라고 자신한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 잡으면 주식투자 평생 후회가 될 그런 종목이다.

[오늘의 추천] ☎060-800-3457 전화▶연결1번▶996번 [황태자]

[Hot Issue 종목 게시판]
보성파워텍/한화케미칼/한광/동양시스템즈/동아화성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