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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평선’에 감춰져 있던 ‘기적’의 매매법!

기사입력 : 2010년10월18일 10:10

최종수정 : 2010년10월18일 10:10


◈ 10월 18일(월) ’60 이평선’ 하나로 시장을 평정한 ‘김광재’ 전문가 공개 방송
◈ 시장, 투자상품, 투자기간에 관계 없이 모든 대상에 적용되는 완벽 매매법 공개
◈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1644-6977


“60 이평선은 상승과 하락이 시작되는 출발점의 기준입니다. 여기에 제가 23년간 시행착오 끝에발견한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어떤 시장에서도 통하는 기법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앞으로 주식, 선물, 옵션 어떤 상품에서도 적용이 되고 월봉부터 분봉까지 어떤 차트에서도 통하는 완벽한 기법을 보시게 될 겁니다.”

엑스원(X1)에 또 한 명의 거성(巨星)이 등장했다. 23년이라는 기간을 오로지 주식 시장에 몸 바쳐 ‘60 이평선 매매’ 라는 단순한, 그렇지만 어떤 기법보다도 강력한 무기를 선보이는 ‘김광재’ 전문가가 그 주인공이다.

‘김광재’소장은 15세 때 우연히 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가 평생의 삶의 의미를 ‘주식투자’에 두게 된 뼛속까지 주식인이다. 앞으로 도래할 ‘금융 상위시대’를 대비해서 주식에 매진했고 오랜 기간 끝에 얻어낸 결과가 바로 ’기적의 기법’이라 불리는 ‘60 이평선을 이용한 매매법’이다.

그는 앞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간의 부의 격차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만큼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세상이 온다고 믿는다. 그리고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본인의 사명임을 강조한다.

“개인투자자가 1천 만원으로 시작해서 3억까지만 만들면 그 이후 부터는 시간이나 의식주에 대한 걱정 없이 수익이 급격히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3억원의 자금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막연한 종목에 투자하지 마시고 저에게 시간을 투자하신다면 천문학적 금액의 수익은 여러분의 몫이 될 겁니다.”

◈ ‘김광재’ 전문가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1644-6977

‘김광재’ 전문가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또 한가지는 ‘유망한 종목 10만주 갖기’ 프로젝트이다. 개인 투자자가 한 종목을 10만주나 보유한다는 것은 꿈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1만 원짜리 주식이라도 10만 주면 거의 10억 원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광재’ 전문가는 누구나 10만주를 보유한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데 한치의 의심이 없다. 그것도 1천 만원으로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실적 좋고 미래 가치가 확보된 한 종목을 꾸준히 매수, 매도를 하면 1000주로 시작했어도 10만주로 만드는 게 가능합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게 아니라 시도를 안 하는 겁니다. 주식 시장에서 시간은 곧 내 편입니다. ‘60 이평선 매매’ 하나만 가지고도 모두를 주식 부자로 만들어 줄 자신이 있습니다.”

과연 그가 이토록 자신하는 근거가 무엇인지는 ‘김광재’ 전문가의 공개 방송에 참여하면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참여해서 그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60 이평선 매매’와 ‘10만주 주주’가 되는 방법을 얻어 가기 바란다!


▷ 엑스원(X1) 관심종목
1)SK에너지 - 정제마진 회복 추세
2)금호산업 - 풋백옵션 부담완화와 자산 매각 호재
3)차바이오앤 - 줄기세포 주 주목
4)두산인프라코어 - 공장 증설로 점유율 확대
5)한진중공업- 수주 확대 기대감, 신고가 경신


▷ 최근 이슈 종목
유아이에너지, CT&T, 대한전선, 삼성전자, LG전자, 웰메이드, 다사로봇, 동양종금증권, 에스엠, 현대중공업, 아시아나항공, 유비케어, 알앤엘바이오, STX조선해양, 에스엔유, 3노드디지탈, 현대상선, 차바이오앤, 혜인, 아이마켓코리아, 옴니시스템, 우리들제약, 남선알미늄, 평산, 유니슨, 미래나노텍, 한화, 신한지주, 현대제철,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지앤디윈텍, 대한유화, 엘앤피아너스, 셀트리온, 중앙백신, 삼성SDI, POSCO, 젬백스, 씨모텍, AD모터스, 손오공, 대우조선해양, 큐로컴, 대성창투, 성융광전투자, 케이디씨, 에이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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