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증시 분석가 ‘부의창조’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에 신들린 듯한 필자의 종목 적중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반기 29배 조선선재는 제쳐두더라도 6월 이후 젬백스를 필두로 디브이에스, 7월~8월에 동원금속, 조비, 효성오앤비 그리고 최근에는 희토류 분쟁으로 이슈 부각된 혜인에 이르기까지 열 중에 아홉은 폭등 분위기이다.
사실 위에 열거한 종목 중에 한 두개만 잡았어도 수백% 수익은 거뜬했을 텐데,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적어도 시세 2000%↑는 날려줄 시대적 이슈와 초호황세가 담보된 핵폭풍급 추천주를 전격공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거두절미하고, 필자가 지난 7월 초 500원대 시초가에서 무조건 잡으라 부르짖은 동원금속과 똑 같은 종목으로 동원금속은 현재 2천2백원까지 날라가 불과 석달 만에 400% 넘는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당시 상반기 증시를 이끌었던 자동차주가 이상하리만큼 소외를 받았고, 1분기 해외 자회사 지분법 이익만 지난해 전체이익에 맞먹는 등 최고의 절대적 저평가 국면에 있던 종목인데, 이렇게도 철저히 소외받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의도적인 냄새가 다분해 철저히 세력들의 동태를 분석한 결과 메이저 세력이 적어도 6개월 이상 매집흔적을 포착했고, 시세 날릴 타이밍만 추적하면 끝나는 게임이었다. 예상대로 장기간 동안 거래량 없이 진행되다 추세선상 역배열단계에서 정배열 초기시점(5->20) 골든크로스와 함께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었다.
특히, 300%수익 시점에서는 의도적으로 중요 지지선을 붕괴시키며 공포에 몰린 개인물량 다 휩쓸더니 다시 대대적인 폭등을 보여줬는데, 이 때 역시 필자는 거래량이 터져 나오지 않고 있음에 주목해 상투권을 위장한 세력들의 속임수 패턴임을 강조했다.
이에 무조건 세력과 행동을 같이해, 쏟아지는 물량 받아먹으라 강조했고, 마침내 400% 수익까지 시세의 끝장을 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추천주 역시 급등 초입기의 동원금속과 너무나도 판박이다. 오히려 메이저세력의 매집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욱 완벽하다.
특히,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을 털어내는 모습이 마지막 급등 전의 전형적인 모습이어서 너무나 다급하다.
자칫 머뭇거렸다가는 원하는 만큼의 물량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으로, 조만간 MB정권의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까지 언론에 알려진다면, 과거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와 시대적 건설경기 부양책에 따른 정부정책으로 40배 폭등한 이화공영까지도 넘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급등한 저력이 있는 종목들은 세력들의 철저한 급등시나리오의 타겟이 되며, 잊혀질 만할 즈음, 또 다시 대폭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종목은 과거에 단 2~3분만에 상한가 말아올리고 그 자리에서 수직 300% 급등한 전력이 있다. 최소한 지금 자리는 그 때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자리다.
적어도 시세 1000%는 날릴 극단적 폭풍랠리를 몰고 올 것으로 빠르면 오늘 오후장 내지는 내일 시초가부터 당장 불을 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목 확인 후 만사 제쳐두고 물량확보에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일이다.
위에서 언급한 동원금속 사례와 같이 세력의 마음으로 절대 물량 뺏기지 말고, 본인조차 개인물량 뺏는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며, 단언컨대 이 종목 잡으면 대박으로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길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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