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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패배한 與, 지도부 총사퇴 결론…이르면 내주 원내대표 경선

차기 원내대표가 내달 9일 전당대회까지 당 관리,
한시적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가능성도

  • 기사입력 : 2021년04월08일 13:20
  • 최종수정 : 2021년04월08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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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8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이같은 입장을 직접 발표했다. 당 최고위원들도 임기를 1년 4개월 남기고 사퇴를 결정했다. 앞서 신동근 최고위원은 의총 진행 도중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썼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1.04.08 leehs@newspim.com

당 수습 방안으로는 원내대표 선거를 조기에 치르는 방안이 거론된다. 새로운 원내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까지 당을 이끄는 방안이다. 

또 내달 9일로 예정된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의 의사결정기구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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