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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낮동안 5명 추가 확진...'전흥교회' 방문자 검사 독려

  • 기사입력 : 2021년02월28일 19:19
  • 최종수정 : 2021년02월28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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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닷새째 한자릿수를 이어오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던 경북 의성에서 28일 오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133.134.135번확진자)은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 신규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의성군 봉양면의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체검사[사진=의성군] 2021.02.28 lm8008@newspim.com

또 추가 확진자 2명(136.137번)은 이번 임시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과 보건당국은 이들 2명의 신규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신규확진자 발생을 공개하고 "지난 21일부터 27일 사이 지역 소재 옥산 전흥교회 방문자는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이날 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 이후 '설 명절 가족모임' 연관 등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났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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