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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설 명절 가족모임' 연관 등 11명 또 발생…누적 101명

질병청 직접 검사 나서...23일 하루동안 700명 검사

  • 기사입력 : 2021년02월23일 20:06
  •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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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에서 설 명절 가족모임 연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안평면 거주 10명,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성에서 설 명절 가족모임 연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방역대책 설명하는 김주수 군수.[사진=의성군] 2021.02.23 lm8008@newspim.com

의성에서는 16일 3명, 17일 2명, 18일 10명, 19일 9명, 20일 5명, 21일 8명, 22일 5명, 23일 11명 이 연이어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의성지역 설 명절 가족·지인 모임 연관 등 확진자는 일주일 사이 53명, 누적 101명으로 늘었다.

전날 군은 감염의 확산이 잇따르자 질병관리청, 경북도와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가족 모임 등 관련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가 다수 나온 봉양면과 안평면에 역학 조사 결과 연관성이 있는 주민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확대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700여 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했다. 검사결과는 오는 24일 나올 예정이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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