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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차관

  • 기사입력 : 2021년02월19일 14:05
  • 최종수정 : 2021년02월19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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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김용삼(64)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임명됐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19일 이 날 자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차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2021년 2월 19일~2024년 2월 18일)이다.

김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 현장과 소통해온 문화예술정책 전문가다. 또한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회공헌재단(비영리 재단법인) 이사장으로서 마을여행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김용삼 신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1.02.19 89hklee@newspim.com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황 장관은 "신임 사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박물관 공연과 문화상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역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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