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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현 변호사, 제32대 숭실대 총동문회 회장 선출

  • 기사입력 : 2021년02월01일 12:53
  • 최종수정 : 2021년02월01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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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제32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문태현(62) 변호사가 선출됐다.

숭실대 총동문회는 지난달 26일 제64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임수 총동문회장 후임으로 문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제32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문태현 변호사. 2021.02.01 hakjun@newspim.com [사진=숭실대]

문 변호사는 숭실대 법학과 79학번으로 숭실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부터 10년 동안 군판사를 역임했다. 1997년부터는 문태현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현재까지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는 서울 종암경찰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고, 2007년부터 3년 동안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훤회 위원 등을 맡았다.

문 변호사는 "총동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며 "이사회, 총동문회, 학내구성원 간의 소통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고 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양보와 화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동문회 발전 뿐 아니라 소통과 화합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숭실대 주인인 동문이 앞장서서 학교, 법인 등 학내 구성원간의 협력을 통해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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