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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VIP자산운용과 '메리츠 글로벌 슈퍼그로쓰랩'출시

최소 가입 5000만원
글로벌 성장기업 투자

  • 기사입력 : 2021년01월13일 08:51
  • 최종수정 : 2021년01월13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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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메리츠증권은 VIP자산운용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글로벌 슈퍼그로쓰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랩 가입은 메리츠증권 전 금융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메리츠증권 전경 [사진=메리츠증권]

VIP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메리츠증권이 운용하는 자문형 랩 서비스다. 전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VIP자산운용은 글로벌주식을 전담하는 멀티전략팀과 중국과 홍콩을 담당하는 VIP아시아팀의 시너지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환율 변동에 대한 헤지 없이 글로벌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달러자산 보유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향후 달러강세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해외시장에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며 "지난해 국민연금 배당형 위탁운용사에 선정된 VIP자산운용의 리서치와 풍부한 투자경험 통해 글로벌 성장기업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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