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나진균 야구협회장 후보 "통합아마야구대제전 개최 등 4대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 출마 공약 발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출마를 선언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나진균 前전무(53)가 1월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출마를 선언한 나진균 후보.

이번 선거엔 나진균 후보와 함께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이순철 SBS 해설위원 등 총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도전하는 협회, 일하는 회장, 새로운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나진균 후보는 "한국야구소프트볼은 이제 '진짜 일할 사람, 진짜 변화를 이끌어낼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회장선거 출마의지를 밝혔다.

나 후보는 충암고,영남대,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LG트윈스 프로야구선수출신(1991~2002)이다. 또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서울시체육회 이사, WBC운영위원, 체육시민연대 집행위원, 대한야구협회 사무국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무차장,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서울시체육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행정전문가로서 20여 년간 활약해 왔다.

야구 관계자들은 나진균 후보를 '약속을 지키는 사람, 검증된 스포츠행정 능력, 수평적 리더십, 정직하고 성실한 인품으로 야구소프트볼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나 후보가 내세운 4개 핵심 미션과 10개 목표는 ▲아마야구의 규모 확대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임기내 '한국야구센터착공', ▲ 저학년리그를 전국으로 확장하고 중,고등부팀(클럽팀 포함)을 1000개로 늘리는 등 아마야구의 전체파이 키우기 ▲여기에 지역별 대형실내연습장 확충을 통한 야구동호인들의 접근성 향상▲ 여자야구, 소프트 볼, 동호인 등이 모두 참여하는 '야구대제전' 개최를 통한 통합야구협회의 위상 강화 등이다.

통합 마케팅과 야구 직무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마야구 모바일게임, 굿즈라이센스 판매 등의 통합마케팅을 강화하여 수익사업 토대를 마련하고, 야구관련 직무 및 창업 지원 컨설팅, 해외연수프로그램 등으로 야구인의 직무 프로그램을 체계화 한다. 또한, 코치등록제한 규정 철폐와 대붕기, 무등기 등 전통의 지역대회를 부활시켜 지역간 균형발전 및 야구전문인의 미래를 이끌어 내는 일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이고 공정한 야구운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심판 수요를 충족하고 판정의 질 향상을 위한 전임심판자녀 장학금(100만원)지원제도 마련. '챌린지 시스템' 도입으로 심판판정 제도를 개선. 공정한 국가대표선발위원회 구성. '얼리드래프트' 의 조속한 시행으로 침체에 빠져있는 대학야구를 부활 의지를 밝혔다.

협회의 재정력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전문가를 영입하여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공식후원사를 유치, 임기 내에 예산 200억 확보 목표를 세웠다. 더불어, 협회사무국의 목동야구장 이전 등을 통한 예산절감 조치로 필요한 재정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서울시협회, 대학연맹 등 산하단체의 목동야구장 이전지원과 시도연맹 행정지원비(월200만원)를 적극 늘려나갈 계획도 밝혔다.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는 12일 치러진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