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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부동산 찾는 발길, 연말에도 이어진다

  • 기사입력 : 2020년12월28일 16:38
  • 최종수정 : 2020년12월28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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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되면서 부동산 시세가 급변하고 있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서울과 수도권 대신 지방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일부 지역들의 청약경쟁률과 아파트거래량, 시세 등이 높아지고 있다.

조정지역대상지역으로만 지정돼도 1순위 자격요건이 강화되고 가점제가 확산되는 등 청약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 LTV, DTI 조정과 다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전면 금지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이 시행 ▲양도세, 종부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도 증가 등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강점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최근 다양한 호재를 이어가고 있는 거제의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김해신공항 건설 사업 백지화 발표가 나오자 가덕도와 가까운 거제 주변 아파트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여당을 중심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립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 굳어지면서 최근 서울, 세종 등에서 거제 현지 답사를 예약이 벌써 다섯팀이 넘었다"고 말했다.

지방의 '숨은 진주'를 찾아나서는 이들이 늘어나 아파트 거래량과 시세가 급등하는 등 과열 분위기가 연일 거세지면서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거제가 부동산이 더욱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최근 거제인근 아파트 매수세도 커지고 있다. 현지 중계업소에 따르면 2022년 입주 예정인 고현동 'E편한세상 유로아일랜드' 전용 84m2의 분양권은 현재 4억원대에 실거래 돼 올 상반기 거래가보다 무려 5000만원이 올랐다.

이러한 분위기에 포스코 A&C가 시공한 '거제 옥포 도뮤토' 아파트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8개 동 518세대, 2개 단지로 전용면적 ▲59㎡ 141세대,▲74㎡ 42세대,▲84㎡ 332세대 ▲114㎡ 3세대의 실용적인 중소형 평수로 공급됐다. '단지에서 대우조선해양까지 차량 5분이면 도착 가능해 직주접근성이 높고 거제대로ㆍ옥포대첩로ㆍ성산로와 인접해 거가대교로 단지에서 부산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 아파트'는 지능형 건축물(IB) 인증을 받아 단지 및 세대 내 각종 시설과 시스템을 첨단 IT 기술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했다. 단지 내에는 관리비 절감에 효율적인 태양열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단지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무선 AP기술, 모바일 연동 서비스 등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

 '거제 옥포 도뮤토' 판매대행사 관계자는 "23조원 규모 카타르 LNG선 등 대규모 조선사업이 내년부터 발주 공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거제-서울 서부경남 KTX 착공(2022년 예정)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최근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문의나 방문이 늘어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거제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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