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거제 부동산 찾는 발길, 연말에도 이어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되면서 부동산 시세가 급변하고 있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서울과 수도권 대신 지방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일부 지역들의 청약경쟁률과 아파트거래량, 시세 등이 높아지고 있다.

조정지역대상지역으로만 지정돼도 1순위 자격요건이 강화되고 가점제가 확산되는 등 청약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 LTV, DTI 조정과 다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전면 금지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이 시행 ▲양도세, 종부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도 증가 등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강점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최근 다양한 호재를 이어가고 있는 거제의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김해신공항 건설 사업 백지화 발표가 나오자 가덕도와 가까운 거제 주변 아파트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여당을 중심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립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 굳어지면서 최근 서울, 세종 등에서 거제 현지 답사를 예약이 벌써 다섯팀이 넘었다"고 말했다.

지방의 '숨은 진주'를 찾아나서는 이들이 늘어나 아파트 거래량과 시세가 급등하는 등 과열 분위기가 연일 거세지면서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거제가 부동산이 더욱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최근 거제인근 아파트 매수세도 커지고 있다. 현지 중계업소에 따르면 2022년 입주 예정인 고현동 'E편한세상 유로아일랜드' 전용 84m2의 분양권은 현재 4억원대에 실거래 돼 올 상반기 거래가보다 무려 5000만원이 올랐다.

이러한 분위기에 포스코 A&C가 시공한 '거제 옥포 도뮤토' 아파트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8개 동 518세대, 2개 단지로 전용면적 ▲59㎡ 141세대,▲74㎡ 42세대,▲84㎡ 332세대 ▲114㎡ 3세대의 실용적인 중소형 평수로 공급됐다. '단지에서 대우조선해양까지 차량 5분이면 도착 가능해 직주접근성이 높고 거제대로ㆍ옥포대첩로ㆍ성산로와 인접해 거가대교로 단지에서 부산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 아파트'는 지능형 건축물(IB) 인증을 받아 단지 및 세대 내 각종 시설과 시스템을 첨단 IT 기술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했다. 단지 내에는 관리비 절감에 효율적인 태양열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단지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무선 AP기술, 모바일 연동 서비스 등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

 '거제 옥포 도뮤토' 판매대행사 관계자는 "23조원 규모 카타르 LNG선 등 대규모 조선사업이 내년부터 발주 공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거제-서울 서부경남 KTX 착공(2022년 예정)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최근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문의나 방문이 늘어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거제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