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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국장·엄진엽 과장, 중기부 직원이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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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무원 노조, 직원대상 조사 결과 발표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과 엄진엽 운영지원과장이 함께 일하고싶은 간부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영환)은 2020년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조사결과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과 엄진엽 운영지원과장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사진 오른쪽) 글로벌성장정책관이 올해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로 뽑혔다. [사진=중기부 공무원 노조] 2020.12.28 pya8401@newspim.com2020.12.28 pya8401@newspim.com

이번 조사에서 중기부 직원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의 조건으로 실‧국장은 소통능력과 리더십을 꼽았다. 과장급은 소통능력과 업무능력을 중시했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국·실장급에서는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이 뽑혔다. 과장급에서는 엄진엽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해서 권순재 장관 비서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황영호 기업금융과장 순으로 선정됐다.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에섹 그랑제꼴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기청 성장촉진과장, 재도전성장과장, 해외시장총괄담당관을 지냈다.

엄진엽 운영지원과장은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 출신으로 지역혁신정책과장 지역기업육성과장 등을 역임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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