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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팀, 내무·에너지·환경청 및 기후총괄 인선 공식 발표

기후정책총괄에 지나 매카시 전 환경보호청장 지명
내무 홀란·에너지 그랜홀름·EPA 리건 등 각각 지명

  •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10:08
  •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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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기후변화 대응 문제를 이끌 내각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른바 '기후 차르'(climate czar)로 통하는 국내 기후정책 총괄에 지나 매카시 전 환경보호청(EPA) 청장을 지명했다.

지나 매카시 전 환경보호청(EPA) 청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12.18 kwonjiun@newspim.com

또 내무장관에는 뎁 홀란 의원을, 에너지부 장관에는 제니퍼 그랜홀름 전 미시간 주지사를, EPA 청장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품질부 장관인 마이클 리건을 공식 지명했다.

이들이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홀란 의원의 경우 첫 원주민계 장관으로 기록되며, 리건 역시 첫 흑인 EPA 청장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앞서 통신은 당초 EPA 청장직에 메리 니콜스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위원회(CARB) 회장이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었던 만큼 리건 지명이 서프라이즈라고 보도한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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