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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거리두기 강화 방안 논의…조속한 시일 내 결정"

  • 기사입력 : 2020년11월27일 12:08
  • 최종수정 : 2020년11월27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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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 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해 수일 내 발표할 계획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중대본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지방정부와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382.4명이다. 이중 수도권이 271명으로 약 71%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 중에는 호남권(32명), 경남권(32명), 충청권(24명) 등이 1.5단계 기준을 초과한 상황이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 지 나흘째가 되는 날"이라며 "2단계는 생업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올 광범위한 조치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생각해②⑴⑵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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