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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 받는 미국 소형전기차株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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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보다 더 오른 그린파워모터스, 정부 정책 기대
아키모토, 올랜도시와 파트너십에 폭발적 기대감
소형주 EV 충전주인 블링크·빔도 주목

[편집자] 이 기사는 20일 03시 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주가가 올해 들어 1100%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소형전기차 기업들도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소형전기차 4인방(그린파워모터·아키모토·블링크·빔)이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린파워 모터의 스쿨버스 [사진=그린파워모터]ticktock0326@newspim.com

19일 경제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그린파워모터(GreenPower Motor, 나스닥: GP) 주가는 니오보다 올해 더 올랐다. 그린파워모터는 지난 5일간 79.58%, 한 달간 94.75% 상승했다. 올해만 1161.17% 올랐다. 그린파워 모터는 전날 종가보다 1.39% 상승한 18.9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린파워모터는 2010년에 설립된 회사로 캐나다 벤쿠버에 있다. 현재 전기버스를 생산하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다만, 캐나다와 미국 주정부에 전기 자동차 지원 정책을 통해서 빠른 성장을 예상이 되면서 각광 받고 있다.

또 주목해야 할 소형 전기차 기업은 미국 아키모토(Arcimoto, 나스닥: FUV)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로 삼륜전기차 'FUV'를 출시했다. 이날 주가는 70% 폭등한 16.00달러를 기록하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아키모토는 올랜도 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디 다이어(Buddy Dyer) 올랜도 시장은 도시를보다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체결로 올랜도는 FUV와 물류 용으로 설계된 또 다른 소형 EV 인 배달기를 사용해 90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소방서, 경찰서, 주차 단속 및 코드 단속 사무소에서 아키모토를 시험 주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키모토의 FUV [사진=아키모토 제공] ticktock0326@newspim.com

아키모토의 주가는 5일간 83.58% 상승했으며 한달 사이 104.91% 올랐다. 이 회사는 올해만 677.64% 상승했다.

소형주 EV 충전주인 블링크(BLNK)차징과 빔 글로벌(Beam Global, 나스닥: BEEM)도 떠오르는 샛별주다. 전기차 충전업체인 블링크차징은 미국 내 EV 충전 장비와 서비스 분야 1위 기업이다. 공항을 비롯한 대학, 쇼핑몰, 학교 등 다양한 곳에 EV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블링크차징의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블링크(Blink Charging Co, 나스닥: BLNK)는 24.09% 오른 18.34달러로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는 닷새간 71.74%, 올해만 863.98% 올랐다.

빔도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태양열을 사용해 충전한다. 395Km 주행 가능하도록 충전하며 몇 분안에 설치가 가능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회사도 현재 적자 회사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에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받고 있다.

빔은 이날 8.95% 상승한 21.66달러에 마감했다. 주가는 닷새간 15% 상승했으며 올해만 364% 올랐다.

다만 배런스에 따르면 소형전기차 4인방을 커버하는 애널리스트는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린파워모터는 5명의 분석가가 있으며 모두 매수 등급, 아키모토는 4명의 분석가가 있다. 빔은 세명의 분석가가 있으며 모두 매수 등급을 냈다. 블링크는 두 명의 분석가가 있으며, 매수와 보류 등급으로 각각 의견이 갈렸다.

배런스는 이번주 소형 전기차주의 상승은 테슬라의 S&P 500 지수 편입이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 분석가들은 소형 EV 플레이어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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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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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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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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