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74만2000건…증가 전환

고용시장 회복 둔화 반영

  •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22:38
  •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22:3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고용시장 회복세가 둔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미 노동부는 19일(현지시간) 지난 14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3만1000건 증가한 74만2000건(계절 조정치)이라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 중간값 70만7000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2000건 상향 조정된 70만9000건이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4만2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1만3750건 줄었다.

지난 7일까지 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637만2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42만9000건 감소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료=미 노동통계국] 2020.11.19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