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2020국감] 연말연초 개각 가시화되나…靑 "검토하고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표' 홍남기 등 다수 장관·참모 교체설에 입장 밝혀
윤석열 임기 보장 질문에는 말 아껴

[서울=뉴스핌] 하수영 송기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함께 연말 혹은 연초 개각설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의 임기가 1년 6개월 남은 시점에 국정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한 진영 정비가 필요해보인다'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그 부분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문제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검토는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04 leehs@newspim.com

현재 정치권에서는 이달 초 이뤄진 차관급 인사 12명 교체를 시작으로 연말 혹은 연초에 대규모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개각 대상으로는 여러 인사가 거론된다. 여권 내부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물론 정부 출범부터 함께 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설도 나온다. 강 장관은 최근 "리더십에 한계를 느낀다"고 발언해 교체설에 불을 지폈다.

청와대 고위급 인사의 교체설도 있다.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김상조 실장이 개각 대상에 포함된다면 홍남기 부총리와 함께 경제사령탑 두 명이 동시에 교체가 되는 셈이다. 홍 부총리는 이번 사표 제출이 반려되기는 했지만 개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가장 유력하게 지목되는 인사다.

한편 청와대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기 보장과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이날 오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노 실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사실이냐", "어떤 메신저인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냐, 아니면 임종석 청와대 외교안보특보냐"며 거듭 질의했다.

이에 노 실장은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비슷한 질의에도 같은 답변을 반복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