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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민간위탁시설 노동자 권익보호 조례안 통과

  • 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17:49
  • 최종수정 : 2020년10월24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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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의회는 제271회 임시회에서 강희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구 민간위탁시설 노동자 권익증진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강희은 부산 중구의원

이 조례안은 민간위탁시설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예방을 도모하고 노동권리 보호 및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했다.

강희은 의원은 "지역 내에 많은 민간위탁시설이 있으며 또 공공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위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시달됨에 따라 우리 구에서도 인식개선을 위해 발맞추어 나가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희은 의원을 포함해 최학철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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