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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디지탈,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기록

매출 157억·영업익 15.7억 달성
지난해부터 국내 매출 비중 끌어올려

  •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16:53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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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셋톱박스 제조업체 인텍디지탈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텍디지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7억원, 15억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매출이 62억원, 영업이익은 96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기 매출은 95억원, 영업이익은 2억 적자였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셋톱박스 [사진=인텍디지탈] 2020.10.22 krawjp@newspim.com

인텍디지탈은 9월말까지 누적 매출 323억원, 누적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종섭 인텍디지탈 대표는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공급이 본격화되고 해외 물량이 늘어난 것이 호실적의 기반"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국내 공급물량이 확대되기 때문에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까지 해외 영업만 해오던 인텍디지탈은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 영업을 강화, 국내 매출 비중을 70% 안팎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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