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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코크락 "CJ컵 열린 라스베가스는 고향같은 곳, 잘 아는 코스"

더 CJ컵 최종 우승

  • 기사입력 : 2020년10월19일 09:57
  • 최종수정 : 2020년10월19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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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 코스에 충분히 쳐봤기 때문에 잘 아는 코스다."

제이슨 코크락(35·미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GC(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CJ컵에서 PGA 첫 우승을 이룬 제이슨 코크락. [사진= Getty Image for THE CJ CUP]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친 코크락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2위 잰더 셰펠레(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233경기 만에 PGA 투어 첫 우승을 올렸다. 우승 상금으로 175만5000달러(약 20억600만원)를 받은 코크락은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 페덱스컵 랭킹 4위로도 도약했다.

코르락은 우승 비결로 고향에서 대회와 열린 점을 들었다.

PGA투어와의 공식인터뷰에서 코크락은 "숙부와 숙모도 여기서 살고 아버지도 몇 년 라스베가스에서 사셨다. 그래서 나에겐 고향 같은 느낌이 있다. 그리고 이 코스에 충분히 쳐봤기 때문에 잘 아는 코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임 플랜은 간단했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기회를 더 많이 만들자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2부투어 콘페리 투어에서 2승을 수확, 2012년부터 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크락의 세계 랭킹은 53위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가 최종합계 7언더파로 최고순위인 공동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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