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난코스 이정도일 줄이야... 김효주·이정은6 등 선두그룹 '이구동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세쨋날... 김효주 10타 선두

[이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압도적인 '10타차 1위'를 달린 김효주와 이정은6 등 공동2위 그룹에 속한 선수들이 모두 난코스에 대한 어려움을 표했다.

김효주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세쨋날 버디6개와 보기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압도적 1위를 내달린 김효주. [사진= KLPGA]
공동2위를 한 이정은6. [사진= KLPGA]

 

[이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선수들은 대회가 열리는 블랙스톤은 산악지형에 위치한데다 거친 러프와 단단한 그린, 핀위치도 어려워 어려움을 호소했다. 2020.10.17 fineview@newspim.com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낸 김효주는 이정은6·이소미·임희정·허미정이 속한 2위그룹을 무려 10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예약했다.

하지만 압도적 선두를 내달린 김효주를 포함, 공동2위에 포진한 4명의 선수들이 모두 난코스로 인한 어려움을 표했다. 긴 전장(6702야드)과 거세고 불규칙한 러프, 단단한 그린이 선수들의 애를 먹였다.

첫째날 언더파를 친 선수들은 14명, 둘쨋날에도 13명만이 언더파를 냈다. 이틀간에 걸쳐 언더파를 친 선수는 총 9명뿐이었다. 3라운드에서도 6명의 선수(1위 김효주와 공동2위 이소미, 이정은6, 임희정과 7위 이정민 공동15위 곽보미)만이 언더파를 했다.

선두 김효주는 "편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코스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상황에 맞춰 생각하는 머리가 빨리 돌아간다. 그래서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선전의 비결을 밝혔다.

공동2위 이소미는 "모든 선수들이 공감하겠지만, 정말 어려운 코스 세팅이다. 개인적으로는 어제보다 핀의 위치가 더 어렵다고 느꼈다. 티 샷과 아이언 거리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오늘은 그 두 개가 잘 맞아 떨어져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글 1개를 포함, 버디3개와 보기1개로 4타를 줄였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이정은6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버디는 커녕 파로 지켜내느라 힘들었던 하루였다. 오늘은 잘 마무리했으니 내일 최종라운드 준비를 잘 하겠다. 샷감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리듬과 메카닉에 집중하면서 플레이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전날 4언더파로 출전선수중 가장 많은 타수를 줄였던 이정은6는 이날 버디3개와 보기1개를 했다.

이소미와 이정은6는 선두 김효주와 함께 한조에 속해 최종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마지막 18번홀에서의 이글을 한 이소미는 "티 샷이 일단 잘 갔고, 21도 유틸리티로 페어웨이를 지키자고 생각하면서 쳤는데 러프에 빠졌다. 그린 에지와 핀까지의 공간이 많지 않아서 짧은 것보다는 일단 온을 시키자는 생각으로 58도웨지로 넉넉하게 쳤는데, 채가 잘 들어갔다 생각했는데 에지 맞고 굴러서 들어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디펜딩 챔프' 임희정은 버디4개와 보기2개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핀 위치가 어려워서 성적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2타를 줄여냈다. 오늘은 세이브하기 급급하면서 플레이했다. 오늘 연습하면서 샷감 찾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임희정은 공동2위 허미정, 6위 최혜진(1언더파)과 한조로 마지막날을 맞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