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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닥, 3% '급락' 850선 무너져…뉴욕증시 부진 여파

코스피 1% 넘게 하락...2340선 무너져
개인 매수세...외국인·기관은 매도중

  • 기사입력 : 2020년09월22일 11:46
  • 최종수정 : 2020년09월22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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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지난 밤 미국 뉴욕증시 부진 여파로 코스피가 22일 장중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15p(1.64%) 하락한 2350.2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가까스로 지켰던 2340선을 내줬다.

기관과 외국인이 1699억원, 691억원 팔아치우는 반면 개인이 2484억원 가량 매수하며 증시를 떠받들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는 1.25p(0.05%) 오른 2388.14에 출발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5.9원 오른 1163.9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0.73p(0.08%) 오른 867.72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9.22 yooksa@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1.89%), 네이버(2.57%), 현대차(3.24%), 셀트리온(4.31%), 카카오(2.47%)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3%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보다 22.71p(3.00%) 내린 841.02를 기록중이다. 장중 850선이 무너졌다. 이 시각 기관과 외국인은 370억원, 218억원 가량 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은 683억원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3.18%), 에이치엘비(6.57%), 알테오젠(4.27%), 카카오게임즈(4.87%) 급락하고 있다. 제넥신가 에코프로비엠도 각각 2.49%, 3.81%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뉴욕증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유럽 지역 봉쇄와 은행주 약세로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4%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16%, 0.3% 내렸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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