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대전을지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 기사입력 : 2020년08월26일 10:25
  • 최종수정 : 2020년08월26일 10:2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7일 내 재입원율 등 평가지표 및 모니터링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심혈관질환 치료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전을지대병원 전경 [사진=대전을지대병원] 2020.08.26 gyun507@newspim.com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총 3,619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하용 원장은 "관상동맥우회술은 집도의의 숙련도와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수술"이라며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해 신속히 대처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은 최근 대장암, 폐암, 급성기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마취 적정성 평가 등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