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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연장한 SKT·KT...확진자 나온 LGU+도 재택근무 확대

LGU+, 순환재택근무 체제 중 확진자 1명 발생
KT, 서울·경기·인천·부산 재택근무→전사 재택근무 확대

  • 기사입력 : 2020년08월24일 08:01
  • 최종수정 : 2020년08월24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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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과 KT가 재택근무 체제를 일주일 더 연장해 오는 30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지난 23일 서울 용산사옥 근무 직원 중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확대 실시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오는 30일까지 전사 재택근무 방침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U+ 용산사옥) 입구.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앞서 두 회사는 정부가 지난 16일부터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라 지난 18일부터 재택근무를 실시해왔다.

특히 KT는 앞서 서울, 경기, 인천 부산지역 근무자로 한정했던 재택근무 대상자를 전국 모든 지사로 확대했다.

지난 18일부터 직원 절반이 순환 출근하고 있었던 LG유플러스에서는 전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층과 위·아래층 직원 전원, 접촉자 및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에 "방역당국 권고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 및 위·아래층 직원 전원과 접촉자 및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와 재택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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