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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들썩 갤노트20] 자급제폰 일부 '품절 사태'…"요금제 상관없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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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지원금, 최고 요금제 써야 최대 24만원..전작 절반 수준
자급제, 요금제 구애 받지 않고 사용가능...선탑재 앱 없어 장점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급제 모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자급제 모델은 이통사에서 개통하지 않고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유심만 바꿔껴서 개통할 수 있는 제품이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닷컴과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에서는 울트라 모델을 중심으로 품절 사태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닷컴 사전예약에서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자급제 모델이 모두 완판됐다. [사진=삼성닷컴] 2020.08.10 sjh@newspim.com

삼성닷컴에서는 전날 한 때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모델 전 색상이 모두 품절됐다. 다시 예약이 재개됐지만 배송 날짜가 오는 11일에서 20일로 미뤄졌다. 

G마켓과 11번가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G마켓에서는 전 색상에 대한 예약이 마감됐고 11번가는 일부 색상이 남았으나 배송이 사전 개통 날짜인 14일보다 일주일 늦은 21일부터 시작된다.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도 자급제 모델에 대한 반응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자급제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예약 시기가 늦어지면 물건을 받는 시점이 더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급제 모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이통사 공시지원금이 축소된 데다 요금제나 약정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통3사가 예고한 지원금은 최대 24만원이다. 이는 10만원대 최고 요금제를 쓸 때 받는 것으로 앞선 갤럭시S20 출시 당시(최대 45만원)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KT가 최대 24만원으로 가장 많고 LG유플러스가 최대 22만7000원, SK텔레콤이 최대 17만원이다.

반면 자급제 단말은 이용 요금제와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닷컴은 출고가 119만9000원인 갤럭시노트2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삼성카드 할인, 멤버십 포인트 등을 적용해 총 23만3880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현장 매장인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예약할 경우에는 삼성멤버십 10만 포인트, 액정파손보험 50% 할인 혜택(연 1회), LED뷰 커버 등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 따라 4만원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샵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20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 왼쪽은 기본 모델, 오른쪽은 울트라. 2020.08.06 dlsgur9757@newspim.com

게다가 자급제 모델은 유심만 갈아 끼면 돼 요금제 약정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LTE 요금제 사용자도 5G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다. 이통사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5G 요금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 개통 시점을 중심으로 약정 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이통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선탑재 되지 않는다는 점도 자급제 모델의 장점으로 꼽힌다.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면 공통 앱만 탑재되지만 이통사 모델에는 추가 앱이 들어가 있다.

업계에서는 10% 수준인 자급제 모델 비중이 더 커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매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자급제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출시 초기에만 반응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통사 모델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는 설명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출시 초기에는 지원금 규모가 크지 않고 약정이 끝나지 않은 얼리 어답터들이 초반에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자급제 모델이 인기가 있는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지원금이 더 늘고 약정이 끝나는 소비자들이 찾아 점차 이통사 모델로 가입 비중이 는다"고 설명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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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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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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