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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본격화…'40조' 저출산 예산 얼마나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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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09조 투입…출산율은 203개국 중 '꼴찌'
"고령화 대책도 중요…예산보다 제도적 지원 중점"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진행중인 가운데 저출산 관련 예산이 늘어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인구절벽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에 따르면 오는 2060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현재의 48.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저출산 지원 예산은 약 40조2000억원. 일각에서는 출산에 대한 현금·세제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저출산과 고령화 대책 중 어느 쪽에 방점을 찍느냐가 내년도 저출산 예산 수준을 정하는 쟁점이 될 전망이다.

◆ 10년간 209조 투입했는데 출산율 0.92명…'언 발에 오줌 누기'

3일 통계청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인당 0.92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세계 203개국 중 '꼴찌'다.

게다가 올해는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가 유력한 상황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출생아수는 2만3001명으로 지난해보다 9.3% 줄었다. 7개월째 자연감소를 기록했으며 54개월째 출생아수가 감소하고 있다.

[자료=통계청·한국경제연구원] 2020.07.22 iamkym@newspim.com

정부는 저출산 문제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를 출범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교육부·여성가족부 등 7개 부처 장관과 17명의 민간위원이 구성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정부가 투입한 저출산 지원 예산은 209조5000억원에 달한다. 연평균 증가율은 21.1%이다.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은 1.24명에서 0.92명으로 오히려 0.32명 감소했다.

올해 저출산 지원 예산은 약 40조2000억원이다. 구체적으로는 ▲행복주택·전세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지원 ▲국·공립 유치원 확충 ▲아동·가정양육수당 지급 등의 대책이 있다. 주거·고용·교육 등 간접지원이 약 21조원으로 52.7%를 차지하고 나머지 현금·세제지원 등 직접지원에 약 19조원이 소요된다.

일각에서는 현금 보조식의 직접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경연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저출산 지출에서 차지하는 현금 보조 비중은 지난 2015년 기준 14.3%로 OECD 32개국 중 31위"라며 "재정누수가 많은 간접지원을 줄이고 출산보조금 등의 현금보조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올해 예산 40.2조, 내년 증가폭 미지수…"직접 지원 늘려야"

이같은 상황에서 내년도 저출산 관련 예산은 크게 늘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 내부에서는 보육·근로환경 등 전반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저출산 대책보다는 일자리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고령화 대책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기재부는 이달 중으로 내년도 예산 심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부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두 문제 중 어느쪽에 방점을 찍는지가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30 alwaysame@newspim.com

기재부 관계자는 "고령화 문제의 경우 노인일자리 등 한국판뉴딜에 포함된 내용도 여럿 있어 예산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며 "반면 저출산 문제는 주거불안, 교육, 육아휴직 등 사회 전반적인 제도적 지원도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8년 저출산 대책이 출산율이 아닌 '워라밸'을 타이틀로 내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내년부터는 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출산·고령화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5개년 계획을 계속해서 마련하고 있다.

4차 계획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저고위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 ▲성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 등 3가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한 출산율 중심의 목표보다는 사회경제적 조건 개선,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도출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저출산 5개년 계획 등 저고위에서 핵심 대책이 나온다면 우리도 합리적으로 검토가 가능하다"며 "국정과제로 포함된 저출산·고령화 대책 내용과 함께 여러 사항을 예산 심의과정에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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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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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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