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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한노총 위원장과 또 밀실회동…잇따른 비공개 행보 논란

29일 한노총 찾아 비공개 회동…노동현안 논의

  • 기사입력 : 2020년07월29일 15:14
  • 최종수정 : 2020년07월29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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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비공개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담은 사전에 일정을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됐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5일에도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가져 '미밀회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홍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부총리로서는 75년만에 처음이다.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지속에 따른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일 개최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협약식'을 언급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노사정이 힘을 합쳐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자"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국노총에서는 재난시기 사회 안전망 강화, 공공부문 현안 등의 내용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위원장 집무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07.29 204mkh@newspim.com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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