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문체부, 광고산업 정부포상 대상 접수…8월 11일까지

  • 기사입력 : 2020년07월27일 09:46
  • 최종수정 : 2020년07월27일 09:4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의 후보자 추천을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해왔다. 특히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과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국내 광고산업을 이끄는 숨은 주인공을 포상 대상자로 발굴하고 있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후보자는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 등을 거쳐 11월 초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4일 열리는 '2020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국내 광고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tarzooboo@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