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지역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코로나19 방역 철저 안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과 영덕 등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후 맞는 첫 주말인 12일 날씨가 약간 흐렸으나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은 가운데 울진지역 해수욕장은 입구에 방역 부스를 설치하고 관계자들이 꼼꼼하게 발열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수칙을 반영한 운영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이다.

울진의 대표 해수욕장인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발열과 QR코드 체크와 안심밴드 부착'을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공무원과 해수욕장 운영 관계자들이 진입 차량과 피서객들에게 친절하게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밀인 12일, 울진군의 대표 해수욕장인 기성 구산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운영진이 피서차량에 대해 발열측정과 방명록 기록, 안심밴드 부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2020.07.12 nulcheon@newspim.com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해수욕장 운영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출입구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는 발열체크에 응하고 방문객 기록을 한 후 운영진이 건네는 '안심밴드'를 팔목에 부착하는 등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안심밴드'를 부착해야만 해수욕장 내 입장이 가능한데다가 화장실, 식수대, 매점 등 해수욕장 내 부속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울진의 대표 해수욕장이자 오토캠핑장이 갖춰진 기성 구산해수욕장도 코로나19 수칙을 반영한 해수욕장 출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이다.

가족과 함께 충북 청주에서 찾았다는 A(57)씨는 망양정해수욕장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함께 방명록을 기록하며 "동해안의 청정고장이 울진의 망양정과 성류굴을 여행하고 죽변항에서 싱싱한 동해안 해산물을 맛보기위해 가족과 함께 찾았다"며 "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조금은 조심스러우나 해수욕장 입구에서 꼼꼼하게 발열체크 등 수칙을 안내해 안심이된다"며 활짝 웃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입구에 설치된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 부스와 펼침막. 2020.07.12 nulcheon@newspim.com

구산해수욕장 입구에는 코로나19 수칙을 알리는 펼침막과 함께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해수욕장 운영진들이 절차에 따라 꼼꼼하게 발열을 체크하고 방문자 기록을 안내하는 등 종일 안내 부스를 지키며 피서객들을 맞고 있다.

발열체크와 방문객 기록을 거친 후 받은 고무밴드 형태의 '안심밴드'는 피서를 즐긴 후 해수욕장을 빠져 나올 때 회수하거나 본인이 소지하도록 했다.

사용한 밴드는 운영진이 다시 사용하지 않고 폐기물 수거함에 일일이 분리수거하는 등 철저하게 운영 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밀인 12일, 울진군의 대표 해수욕장인 근남 망양정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관광객이 해수욕장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와 함께 바영록을 기록하고 있다. 2020.07.12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망양정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 후정해수욕장 등 지역 내 5곳 해수욕장에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안내소'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해수욕장 운영관계자,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분담 배치해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울진지방 등 경북 동해안은 낮 최고 19~20도 분포를 보이며 흐리면서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이자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백사장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산해수욕장에서는 오투캠프장인 솔밭에 널찍한 이격거리를 두고 일치감치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등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구산해수욕장 운영진인 전 마을 이장 A(65)씨는 "첫날 개장일인 어제(11일)는 아침부터 많은 피서객들과 캠핑족들이 이곳 구산해수욕장을 찾았다"며 "피서객들 모두 입구에 설치된 안내소에서 운영진들의 안내에 적극 호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님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공간에서 피서를 즐기고 이용하는 만큼 코로나19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영한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20.07.12 nulcheon@newspim.com

울진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해수욕장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방문객 기록, 안심밴드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처하게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며 "피서객 증 1차 발열체크에서 유증상 등의 징후가 나타나면 휴식을 취한 후 재 측정하고 특이상황 발생 시에는 방역비상체계를 통해 즉시 조치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경북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영덕군 병곡면 소재 고래불해수욕장도 해수욕장 주 출입구와 부속 출입구에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피서객과 방문객들을 꼼꼼하게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각별한 모습이다.

특히 고래불해수욕장은 많은 피서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혼잡도신호등제'를 도입해 적정 수용인원 이내에는 녹색, 최대 수용인원의 100% 초과 200% 이하는 노랑색, 200% 초과는 빨간색으로 전광판 등에 미리 알려 입장객 수를 제한할 계획이다.

울진군과 영덕군,포항시 등 경북동해안 지자체는 해수욕장 야간개장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장을 앞둔 지난 10일부터 경찰 등과 백사장에서 행해지는 야간 음주․취식 행위에 대해 합동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내 모든 해수욕장에서는 발열검사 후 손목에 안심밴드를 착용하지 않으면 해수욕장 입장 불가는 물론 화장실, 샤워장, 파라솔, 튜브 등 다중편의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격리조치까지 받게 된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