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소·부·장 강소기업', 2차 경쟁률 17대1..9월 45개사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계·금속 227개사로 가장 많아..전기·전자(175개) 반도체(102개) 순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기술 자립화와 미래신산업을 창출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에 779개사가 신청,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80억원을 지원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45개사를 선정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에 779개 기업이 참여해 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55개사 선정에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1차 모집때보다는 낮지만 R&D 사업  평균 경쟁률(4대1)보다는 높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다.

'소부장 강소기업100'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에 779개 기업이 신청, 17.3대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7.06 pya8401@newspim.com

강소기업 신청자격은 ▲소재·부품·장비 부문의 매출액 비중이 50%를 넘고 ▲R&D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강소기업 신청시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기술개발과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2차 모집에 응모한 중소기업들을 분야별로 보면 기계금속이 29.1%(227개)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전기·전자 22.5%(175개) ▲반도체 13.1%(102개) ▲기초화학 11.4%(89개) ▲자동차 11.2%(87개) 순이다.
신청기업의 지역별 소재지는 경기 35.6%(277개)와 경남 13.9%(108개) 부산 8.1%(63개) 순으로 많았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100억 이하 기업이 369개사로 47.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100억 초과 300억 이하 32.1%(250개) ▲300억 초과 500억 이하 11.9%(93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부장 기술을 필요로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은 63%로 앞으로 수요기업과 구매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대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신청기업들은 향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층평가 등을 거쳐 늦어도 9월중에 최종 선정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평가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평가단이 참여한다. 국민평가단은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