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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확진자 9명↑…농협 역삼센터 관련 등

관악구 왕성교회·타지역 감염자도 발생
2일 오후 6시 기준 총 1343명 집계

  •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20:31
  •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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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 기준 9명이 늘어나 총 134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최상수 사진기자]

추가 확진자는 강남구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관련 2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관련 1명, 기타 3명 등이다. 이밖에도 감염 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는 2명은 확인 중에 있다.

자치구별로는 성동·중랑·마포·금천·동작·관악·서초·강동구 등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이들 중 성동구 행당1동에 거주하는 30대 A씨는 강남구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으로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동거가족인 배우자와 자녀 1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배우자는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 금천구 독산1동에 사는 30대 B씨는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그는 지난달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발현돼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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