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울산·경남

울산 고교생 16명 식중독 의심 증세

  •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16:27
  •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20:1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의 한 기숙형 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나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2019.12.19 ndh4000@newspim.com

2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울주 A고등학교 1학년 11명과 3학년 5명 등 총 16명이 설사, 발열 등의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였다.

학생 8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나머지는 통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해당 학교 급식소의 조리기구와 3일 급식보조식, 음용수 등을 수거했다.

부산식약청이 진행한 '식중독 신속검사'에서는 식중독균 일부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news2349@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