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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시 합강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 '첫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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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도시 지정·공간계획 수립 후 SPC 공모 등 후속 절차 진행
시민행복과 창조적 비즈니스 기회제공 플랫폼 도시조성 노력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LH)는 세종시 5-1생활권에 도시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 및 혁신 산업생태계를 목표로 건설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범단지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44개월 동안 약 1000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조성한다. ㈜삼호 컨소시엄이 맡아 약 274만㎡(83만평) 부지에 토공, 우수공, 오수공, 상수도공, 도로 및 포장공 등 공사를 실시한다.

세종시 5-1생활권 합강리 전경.[사진=LH] 2020.06.30 goongeen@newspim.com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는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문화와 쇼핑, 일자리 등 스마트 요소를 집적·구현하는 융·복합 신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LH는 시범단지에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간계획을 세우고 동일한 토지에 대한 다양한 용도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주거‧상업‧산업의 유연한 용도혼합 도시계획을 실현할 계획이다.

차 없는 도시구조를 위해 생활권 주요골격인 순환링에 자율지선 셔틀을 적용하고 BRT와 공유차 연계를 통해 대중교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환링 내부에는 주차시설과 차량 진입이 배제된다.

LH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직주근접을 위한 용도혼합과 보행중심의 차 없는 도시구조 등 내용을 담은 혁신적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실증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합강 캠핑장 부근에 내년 말까지 조성한다.

아울러 시범단지의 혁신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간이 계획부터 운영단계까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사업추진체계(SPC)를 내년에 설립한다. SPC는 선도지구 조성 추진 등 역할을 수행한다.

시범단지는 조성 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과정에서도 5G 통신망 관제센터, 드론, 건설자동화 장비 등 요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확보된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동희 LH 세종본부장은 "세종시 스마트시티 시범단지 착공을 계기로 시민 행복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도시로서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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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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