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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베이징 신규 확진 29일 7명, 중국 진정세속 7일 부터 일제히 수능

  • 기사입력 : 2020년06월30일 10:10
  • 최종수정 : 2020년06월30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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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신파디(新發地) 농산물 도매시장 발 베이징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추세다.

30일 중국 베이징 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전날과 같은 7명으로 이틀 째 한자리 수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로서 베이징의 신파디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28명으로 늘어났다.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지난 26일과 27일 각각 17명, 14명에서 28일과 29일에는 각각 7명으로 줄어들었다. 

30일 국가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9일 베이징 7명 외에 상하이에서 본토 자체 환자가 1명 나왔고, 해외 유입 신규 환자가 11명 발생해 이날 하루 중국 코로나19 환자는 전국적으로 모두 19명에 달했다. 

중국의 경우 현재 베이징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사실상 소멸국면에 접어든 상황이다. 

베이징 위건위는 29일 베이징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통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시의 7개지구에 대해 위험 등급을 낮추고 1개 지구에 대해서 만 중위험 지구로 등급을 높혔다.

베이징은 7월 7일~10일 중국의 수능인 가오카오(高考) 실시 계획을 밝히면서 교사 등 시험 관련 인원 전원에 대해 핵산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교실당 수험생 수도 예년의 30명에서 20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수도 공항 이착륙 항공 정보를 알리는 전광판이 텅빈 모습을 하고 있다. 2020.06.30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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