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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10월까지 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 실시

  • 기사입력 : 2020년06월28일 12:00
  • 최종수정 : 2020년06월28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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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 정책의 과학적 기반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확보를 위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등 4종이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취업, 실업 등 장애인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매년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매년 동일한 대상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16년에 구축된 2차 웨이브 패널대상자 4577명이다. 해당 조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 전경 [사진=장애인고용공단] 2020.04.07 jsh@newspim.com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우리나라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실태 및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다. 6월부터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정책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의 취업, 실업, 그리고 삶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해 고용정책에 반영하고자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조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통계 4종의 결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개발원은 이들 통계조사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장애인 고용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논문 발표를 위해 오는 11월 13일 제12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이 외에도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데이터 가공 및 분석방법을 알려주는 데이터 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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