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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小창업 생태계 육성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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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슬로건 걸고 1기 출범
로컬크리에이터 지역콘텐츠 체험‧공유하고 발전 방향 모색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이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올해 처음 시작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정책이 본격 시작을 알리게 됐다. 또 로컬크리에이터·도시·지역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적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신사업과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겠다"며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과 함께 벤처투자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이번 정책의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공연과 로컬푸드를 결합한 '해녀의 부엌'의 사진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6.22 jellyfish@newspim.com

행사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한편, 로컬크리에이터의 의의를 평가하고 지역 문화에 기반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로 구성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지역별 및 분야별로 24개의 우수팀이 자리했다. 로컬크리에이터 7대 분야는 ▲지역가치 ▲로컬푸드 ▲거점브랜드 ▲지역기반제조 ▲스마트관광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심사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가 함께 로컬크리에이터의 의의를 평가하고 앞으로 지역문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서의 로컬크리에이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박민아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역문화의 주체인 로컬크리에이터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준 KBS 국장은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허물어준 열정적인 청년 아이디어 뱅커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선배기업을 대표해서 참석한 송민규 야놀자 실장은 "중기부 지원은 전국의 수많은 로컬크리에이터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고 평가했고, 최승호 IFK 투자회사 본부장은 "로컬크리에이터는 다른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사업 전략 마련을 위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멘토링 도입과 각종 이벤트와의 결합과 온라인 홍보 등으로 로컬 브랜드화를 촉진하고 전용 펀드 조성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강소기업100 함께 성장 마중물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6.15 pangbin@newspim.com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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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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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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