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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17일 하와이서 양제츠 만나 양국 갈등 논의"

"코로나19, 군축, 무역, 북한 등 논의"
SCMP "양제츠가 중국 대표단 통솔"

  •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07:28
  • 최종수정 : 2020년06월18일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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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7일(현지시간) 하와이 미군기지에서 중국 대표단을 만나 미중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 간의 회동 장소는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17일 회담을 위해 그 전날인 16일 워싱턴DC를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양측이 논의할 의제는 코로나19(COVID-19) 대응, 군축, 무역, 홍콩, 북한, 언론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중국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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